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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꼽은 XRP 낙관론 17가지...비트코인·이더리움과 '이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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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꼽은 XRP 낙관론 17가지...비트코인·이더리움과 '이것'이 다르다

SEC 소송 승소로 확보한 '유일한 비증권' 지위... 규제 리스크 완전 해소와 법적 명확성 확보
비트코인·이더리움 압도하는 초고속 결제망과 저렴한 수수료... 실질적 금융 인프라 가치 입증
'ETHGate' 논란 속 이더리움 자금 유입 가능성 대두... 전고점 대비 165% 폭등 시나리오 제시
인기 차트 분석가인 크립토불(CryptoBull)은 법률적, 기술적, 시장적 요소를 종합하여 XRP에 대해 여전히 강한 낙관론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히고 있다.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이미지 확대보기
인기 차트 분석가인 크립토불(CryptoBull)은 법률적, 기술적, 시장적 요소를 종합하여 XRP에 대해 여전히 강한 낙관론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히고 있다.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최근 리플 XRP의 가격 흐름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불(CryptoBull)이 XRP의 장기적 폭발 성장을 예견하는 17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정반대의 낙관론을 펼쳤다.

법적 명확성과 규제 우위… "증권 아닌 유일한 자산"


2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불은 무엇보다 XRP가 가진 '규제적 명확성'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리플 랩스가 부분 승소하며, XRP는 미국 사법부로부터 "본질적으로 증권이 아니다"라는 해석을 받아낸 유일한 디지털 자산이 됐다. 이는 시장 전체를 압박하는 규제 불확실성에서 XRP를 자유롭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기술적 완성도와 실질적 유용성


기술적 측면에서 XRP 레저(XRPL)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크립토불은 다음과 같은 기술적 강점을 강조했다.
속도 및 비용: 현저히 낮은 거래 수수료와 전송 속도.

에너지 효율: 친환경적인 네트워크 운영 방식.

안정성: 네트워크 혼잡이나 중단 없는 운영 이력.

인프라: XUMM 등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 생태계 구축.

기관 채택 가속화… 글로벌 결제 혁명 주도


XRP는 단순한 투기 대상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BI 홀딩스,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글로벌 금융 거물들과의 파트너십은 국경 간 결제 시스템에서 XRP의 실용성을 입증한다.

특히 소위 'ETHGate'로 불리는 이더리움 관련 논란이 불거질 경우, 이더리움에 몰렸던 자본이 규제적으로 깨끗한 XRP로 대거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시장 역학 및 커뮤니티의 힘


현재 XRP는 과거 최고점인 3.80달러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크립토불은 전고점 돌파를 위해 약 165% 이상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식 시장의 불안정성이 오히려 디지털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발할 것이라고 보았다.

여기에 업계에서 가장 결속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XRP 아미(Army)' 커뮤니티의 지지는 리플이 규제 장벽을 넘고 주류 금융권에 진입하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크립토불은 법적 승리, 기술적 우위, 기관 파트너십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XRP가 향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핵심 자산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