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로드쇼는 한국 증시의 성과와 정책 방향을 적시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싱가포르·홍콩·시드니 등 주요 금융 허브의 해외 기관투자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코스피 시장의 상승 흐름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프리마켓 및 애프터마켓 도입 추진 등 거래 인프라 고도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과 투자자 관심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거래소는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선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거래소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코리아 프리미엄(Korea Premium)' 시대 구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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