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세이빙존' 강화로 제품 믹스 개선… 주가 4,130원선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단순 가전 제조를 넘어 주방 전체의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크리에이터'로서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전략이다.
■ 주방 수납 '세이빙존' 라인업 확대로 단가 상승 기대
하츠는 6일, 기존 '글라스 바스켓' 타입에 '우드'와 '알루미늄' 타입을 추가한 키큰장 팬트리 3종과 코너 공간 전용 '땅콩망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하츠의 이번 행보를 제품 믹스(Product Mix) 개선을 통한 이익률 제고 전략으로 풀이한다. 기존 레인지후드 시장 내 압도적인 점유율(약 65%)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하드웨어 제품을 병행 공급해 수주 건당 매출(P)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 '저평가 매력' 부각
이날 하츠의 주가는 신제품 출시 등 사업 확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일 대비 0.49%(20원) 오른 4,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만 4,773주, 시가총액은 529억 원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하츠의 현재 주가 수준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건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B2B(특판) 시장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이번 팬트리 라인업과 같은 B2C(리모델링) 타깃 제품을 강화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 "공간 크리에이터로 도약"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