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환원 정책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3.93%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9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80.83%, 152.24%에 달한다.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국내 핵심 산업 내 밸류업 기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29.22%), 삼성전자(20.47%), 현대차, KB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월배당을 통한 현금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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