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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상승 vs 하락 분기점 왔다...“현물 흐름 변화, 갈림길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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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상승 vs 하락 분기점 왔다...“현물 흐름 변화, 갈림길의 향방은?”

도지코인 일러스트.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도지코인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인기 밈코인 도지코인의 주간 흐름에서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이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현물 흐름에서 급격한 변화가 감지되며 전체적인 변화의 조짐이 올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주 시작과 더불어 현물 흐름 지표에서 -252.97% 수준의 급격한 변화가 감지, 시장 구조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완화되거나 수요 회복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는 신호라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현물 흐름 감소는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이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매도 압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로 여겨진다. 실제로 과거에도 유사한 흐름은 가격 반등의 선행 신호로 작용한 사례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주요 가격 구간은 기술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정 지지선이 유지되면 기존에 제기되어 있는 반등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다만 반대로 분기점에서 제시된 구간을 중심으로 하향할 경우 추가적인 하락 가속화가 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거론된다.

도지코인은 올해 들어 밈코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변동성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현물 흐름의 변화가 찾아온 만큼 매수세 유입이 될지, 혹은 매도 압박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분기점이 찾아온 것이다.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도지코인의 현재의 수급 분기점이 가격 흐름이 엇갈리는 국면에서 어디로 추세가 흐를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