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일(현지시간) 유가하락과 기술주의 어닝서프라이즈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 S&P_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상승 마감한 게 여운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1%(159.23포인트) 상승한 6758.1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943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39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5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61%), SK하이닉스(4.35%), 삼성전자우(2.53%), SK스퀘어(8.80%),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0.76%), 두산에너빌리티(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2%), HD현대중공업(1.31%), 삼성바이오로직스(-0.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2.55%), 에코프로비엠(4.37%), 알테오젠(2.44%), 레인보우로보틱스(2.71%), 삼천당제약(0%), 리노공업(-1.01%), 코오롱티슈진(1.57%), HLB(2.14%), 에이비엘바이오(0.15%), 리가켐바이오(1.96%)
S&P 500 지수는 2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도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2만5000선을 돌파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0.31%(152.87포인트) 소폭 하락한 4만 9499.27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이 아이폰 판매 부진에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순이익과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이번주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5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전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도 미국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견실한 이익 창출과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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