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은 최근 전국 순회 방식으로 한 'Special 릴레이 세미나'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뿐 아니라 제주·창원·대전 등 상대적으로 대규모 투자 강연 기회가 적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6회 일정 동안 약 55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 4월 초 의정부를 시작으로 강남, 대전, 제주, 창원 등을 거쳐 수원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열린 수원 세미나에는 약 200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시장 전망 전달보다 실제 자산관리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지정학 변수와 거시경제 흐름, 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 등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구성됐다. 김지윤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초빙교수와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경제 흐름과 투자 환경 변화를 짚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자산관리 수요가 대면 상담 중심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정보 접근은 쉬워졌지만 실제 투자 결정 과정에서는 전문가 상담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번 순회 세미나를 계기로 고객 대상 오프라인 투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전국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산관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춘 릴레이 형식의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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