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전선주, 엔디비아 댜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전선주, 엔디비아 댜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급등'

가온전선 CI. 사진=가온전선이미지 확대보기
가온전선 CI. 사진=가온전선
가온전선과 대한전전 등 전선주가 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이 투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일 대비 16.76% 급등한 42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10.14%), 비상장사 LS전선을 거느린 LS(5.52%), LS에코에너지(4.18%), 대원전선(3.44%) 등이 일제히 강세다.

가온전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가온전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IREN에 최대 21억 달러(약 2조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IREN 주식 최대 3000만 주를 주당 70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5년 만기 권리를 부여받았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반도체 장비와 IREN의 부지·전력 확보 역량을 결합해 텍사스주 스위트워터 캠퍼스에 2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2GW는 가정집 15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