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준 연구원은 "연속적인 증시 강세에도 시장 한 편에는 우려 요인이 존재한다"면서 "중동발 고물가가 대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현재 명목 금리에서 실질 금리를 빼서 산출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2년 기준으로 고점에서 반락하고 있다"면서 "향후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물가는 더 이상 시장 전체를 흔드는 요인이 아니라 일시적 변수로 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주 미국 증시의 IT 종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IT 상승이 단순 랠리가 아닌 AI 투자 사이클 본격화에 따른 대세 상승장 진입을 시사한다"며 "반도체의 경우, 올해 이익 조정 비율이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현재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는 이익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5.2배를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 1년 고점의 47%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주가에 대해서는 실체 없는 상승이 아닌 이익 개선과 투자 활성화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빠른 매도가 아니라 보유에 따른 수익률 극대화 기조를 아직은 바꿀 필요가 없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