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전 9시03분께 전날에 비해 11.58% 오른 14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32% 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5850억 원으로 38% 증가하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늘었다고 삼양식품 측은 설명했다.
KB증권은 이날 삼양식품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중국·유럽 매출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 원에서 19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8.1%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견실한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수출액 증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주가의 강한 반등을 예상했다. 목표 주가를 기존 17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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