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0분 두산로보틱스는 전날보다 14.08% 내린 10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10만 원대 초반인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5일 12만 7400원까지 가파르게 올랐다. 단기 고점 인식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의 이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증권가는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상수 iM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수요 둔화와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업체 중심의 관심 탓에 오랜 기간 시장에서 소외됐지만 최근 펀더멘털과 모멘텀 측면에서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면서 "북미 자동화 솔루션 업체 원엑시아 인수 효과와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 기대가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협동로봇 전문 기업인 두산로보틱스는 북미에서 턴키 자동화 솔루션과 시스템 통합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팔레타이징과 물류 자동화 등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요인으로 거론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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