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에 삼전닉스 반등 출발
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8.74포인트(3.85%) 상승한 7525.53이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수급은 개인이 19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7억원, 15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4000원(5.05%) 오른 29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18만 3000원(8.82%) 상승한 22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중국이 엔비디아 H200 AI칩 구매를 허용할 방침이라는 소식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브로드컴이 애플과 약 300억달러 규모의 장기 ASI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반도체 업종에 호재로 작용했다.
두 기업을 제외한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7.64%), 삼성전자우(5.40%), 삼성전기(6.76%), 삼성물산(4.05%) 등이 상승세다. 반면 현대차(-2.70%), LG에너지솔루션(-0.79%), 삼성생명(-3.03%), 삼성바이오로직스(-1.03%)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1.01%) 오른 792.99로 시작해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