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메모리 수익성 증가...현 주가에 미반영" 판단
AI 가속화로 D램 수요 급증 전망…2027년 36% 성장 예측
AI 가속화로 D램 수요 급증 전망…2027년 36% 성장 예측
이미지 확대보기30일(현지시각)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UBS의 니콜라스 가우두아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가 수준은 SK하이닉스의 구조적으로 높아진 메모리 수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우두아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가속화가 반도체 산업의 지형을 급격하게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UBS는 세계 D램 수요 증가율이 2026년 22%에서 2027년 36%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SK하이닉스가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하고 2027년 HBM(고대역폭메모리) 도입 협상을 진전시키는 한편,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UBS는 이러한 적극적인 대응 조치가 향후 수익성 강화와 장기적인 성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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