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 반납...애플 성장 제한도 하방 압력
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는 각각 8.38%(2만 3000원), 8.79%(15만 1000원) 내린 23만 9500원, 156만 7000원이다.
두 종목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 수요가 끌어내렸다. 전 거래일 7조원 이상 사들였던 외국인은 이 날 2조 8262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 역시 1조 9475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아마존의 호실적이 기술주 매수세를 자극하면서 엔비디아(2.93%), 브로드컴(0.37%) 등 주가가 올랐다. 그럼에도 애플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7.35% 급락한 점도 하방 요인으로 꼽힌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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