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자 부담 완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이달 20일부터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에 따라 종전 최고 24단계로 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금리 체계는 연 6.95% 단일 이자율로 일원화되어 가입자가 대출 비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용이해졌다.
매도증권담보대출은 주식을 매각한 투자자가 실제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결제 예정 금액을 담보 삼아 필요한 현금을 즉시 대출받아 활용하는 금융 서비스다. 매도 후 정산까지 자금이 동결되는 상황을 해소해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투자자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
회사 측은 금리 인하 및 체계 단일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금융 비용을 경감하는 동시에 대출 조건에 대한 직관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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