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자산·운용관리 수수료 전면 무료 지속...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도 인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책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춰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관리수수료 무료, 온라인 전용 펀드 선취 수수료 면제,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IR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및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면 면제해 오고 있다. 적립금 규모나 채널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던 관행을 깨고 무조건 '제로(0)' 정책을 고수하면서 연금 자산의 장기 복리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퇴직연금사업자평가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수료효율성 부문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연말까지 IRP 신규 및 기존 고객을 위한 순입금 이벤트와 TDF 순매수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 중이다.
일반 투자자를 위한 비용 절감 방안도 시행 중이다.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의 경우 선취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아 고객의 초기 진입 장벽과 비용 부담을 낮췄다. MTS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주식형·채권형 상품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금융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