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활성 이용자 수 650만명...2030 넘어 전 세대로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토스증권은 지난 7월 말 기준 계좌 보유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인구(약 5160만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민 5명 중 1명꼴로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공식 선보인 이후 5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7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1개월만에 300만명이 추가 유입됐다.
이용률도 활발하다. 지난 7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650만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춘 기술적 혁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토스증권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AI 어닝콜', 'AI 시그널', '실시간 이슈' 등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토스증권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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