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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약품, 미피진 도입 기대감에 실적 개선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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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약품, 미피진 도입 기대감에 실적 개선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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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CI.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이 급등하고 있다.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도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개선도 부각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74% 오른 6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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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현대약품은 지난 2021년 영국 라인파마인터내셔널과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 복합제인 ‘미프지미소’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약품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 102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7.5% 늘었으며,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치매 복합제 ‘디엠듀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ETC) 사업이 성장했다.

현대약품은 일반의약품 ‘버물리’,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CNS(중추신경계) 치료제와 대사질환 치료제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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