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니켐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5억74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6.48%에 해당한다. 현금과 자사주, 성과조건부 전환사채(CB)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루미아는 가죽이나 직물 내부에 전자회로를 삽입할 수 있는 초박형 전자회로 구조인 'LEL'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니켐은 자사의 천연가죽 및 산업용 소재 가공 기술과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 스마트 내장재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촉각센서, 전자피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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