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오전 9시 2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53% 오른 8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엘앤에프는 6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212억 원)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8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2% 증가했다. 순이익은 529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출하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LFP 출하량은 연초 계획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5만t 이상의 출하가 예상된다.
NH투자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테슬라향 양극재 공급 이원화 우려가 남아 있지만 북미 신규 수요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수요 확대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 경쟁사 진입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테슬라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 내 구조적 수요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유럽 자율주행(FSD) 승인까지 더해질 경우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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