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상승분 반납...코스닥도 동반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83.33포인트) 내린 6213.0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68.69포인트) 오른 6365.07로 시작해 장중 6400선에 진입했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내림세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8억원, 2031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2820억원 순매도하며 단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기(1.71%), LG에너지솔루션(0.87%), KB금융(2.22%)이 상승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3% 상승세를 보이며 새롭게 시총 10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41%), SK스퀘어(-3.30%), 현대차(-2.50%), 삼성바이오로직스(-0.26%) 등은 약세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다.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1%(18.51포인트) 내린 783.16을 가리키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HLB(0.99%)과 파마리서치(0.25%)가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2.23%), 에코프로(-1.20%), 에코프로비엠(-0.68%), 레인보우로보틱스(-7.76%), 주성엔지니어링(-5.02%), 리노공업(-3.14%), 에이비엘바이오(-2.28%), 원익IPS(-5.7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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