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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타사 대출 이전 고객 연 4.5% 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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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타사 대출 이전 고객 연 4.5% 금리 지원

마이데이터 기반 비대면 대출 이전으로 고객 편의성 극대화
한화투자증권이 연 4.5%의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주식대출 환승하세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한화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투자증권이 연 4.5%의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주식대출 환승하세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주식대출 갈아타기’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90일 동안 연 4.5%의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주식대출 환승하세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 금융사에서 국내주식 관련 신용이나 담보 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내 한화투자증권의 갈아타기 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전환하면 3개월간 연 4.5%의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거나 대출금을 미리 갚지 않고도 타사의 고금리 대출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다.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모바일 앱의 마이데이터 기능을 활용해 사전에 전환 가능 여부를 점검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실행 가능 여부와 한도는 정해진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최근 투자 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금융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