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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하반기 신입 공채 시작…통합 직무 방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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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하반기 신입 공채 시작…통합 직무 방식 진행

전원 지점(PB) 배치 후 직무순환 예정...31일까지 접수
신한투자증권이 미래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이 미래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미래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들어 ICT·정보보호 및 지점 고객지원 부문 채용에 이은 세 번째 신입 모집이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기존의 부문별 개별 채용에서 벗어나 '통합 직무' 방식으로 전환해 시행된다. 현장 중심의 영업 및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증권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인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합격자 전원은 입사 후 우선적으로 전국 영업점의 PB(자산관리) 직무에 배치된다. 이후 연수 결과와 개인 적합도, 업무 역량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사 및 각 부서로의 직무 순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전공에 따른 제약은 없으며,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00명) 규모다. 입사 지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까지 신한투자증권 공식 채용 전용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평가, 실무진 인터뷰, 인턴십, 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4주간의 인턴십 과정이 새로 도입된다. 지원자들은 실제 증권업 실무를 미리 체험하며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