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은 지난 19일 미국 Tolerance Bio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 등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을 대상으로 NT-I7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지역은 북미와 남미, 중미, 유럽이다.
총 기술이전 규모는 2억6000만달러(약 3669억원)와 계약 상대방 지분 4%다. 계약금은 Tolerance Bio 보통주 지분 4%로 받고, 향후 임상개발 및 매출 달성에 따라 총 2억6000만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한다. 연간 순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이번 계약 대상에서 네오이뮨텍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 등 주요 영역은 제외돼 관련 권리는 회사가 계속 보유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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