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대 강세...코스닥은 5%대 하락세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39.98포인트) 상승한 6892.5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92.63포인트) 하락한 6759.95로 시작해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를 돌아서며 6900선을 두드리고 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51억원, 35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043억원 순매수 중이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들이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3%(8750원) 오른 27만 9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25%(5만 5000원) 상승한 17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 바이백 효과 의구심 속 금리 되돌림 현상과 월마트 실적발 소비 우려에 투심이 부진하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지에 지수가 양전에 성공했다”며 “삼성과 SK 그룹주들도 선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0%(16.84포인트) 하락한 824.05로 출발 후 현재 5.36%(45.06포인트) 내린 795.83을 가리키고 있다. 지속적으로 하락폭을 키우면서 오전 10시 5분 기준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8.10%), 에코프로(-7.26%), 에코프로비엠(-7.71%), 레인보우로보틱스(-6.04%), 주성엔지니어링(-4.85%), 원익IPS(-7.29%), HLB(-4.89%), 리노공업(-5.90%), 이오테크닉스(-5.30%), 에이비엘바이오(-9.33%) 등 모두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