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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 안착 시도…삼전·닉스 2~3% 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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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선 안착 시도…삼전·닉스 2~3% 강세 유지

코스닥 4%대로 낙폭 일부 축소...삼성전자 관련주 '강세'
21일 오후 1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50.16포인트) 6902.74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오후 1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50.16포인트) 6902.74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6900선 안착에 힘을 쏟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50.16포인트) 6902.74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94억원, 1393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86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대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6%(7750원) 오른 27만 8750원, SK하이닉스는 3.31%(5만 6000원) 상승한 17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7.87%), 현대차(0.24%), 삼성생명(6.40%), 삼성물산(4.01%) 등이 강세다. SK스퀘어(-0.18%), 삼성전기(-5.52%),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바이오로직스(-1.7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5%대 하락 이후 하락폭을 일부 줄이면서 다시 80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74%(39.86포인트) 하락한 801.03이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7.22%), 에코프로(-6.13%), 에코프로비엠(-7.27), 레인보우로보틱스(-3.50%), 주성엔지니어링(-6.26%), HLB(-2.13%), 원익IPS(-7.46%), 리노공업(-6.33%), 이오테크닉스(-3.86%), 펩트론(-2.31%) 등 모두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