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 선임...내달 조직 개편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 선임...내달 조직 개편

신사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리서치 조직 역할 강화에 초점
장문수 신임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현대차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장문수 신임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리서치 역량 고도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 자로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 전반의 조직 축소 흐름과 달리 현 인력을 유지한 채 전문성을 세분화하는 방향을 택했다.

기존 3개 팀 체제였던 리서치센터는 △기업분석1팀 △기업분석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 등 총 4개 팀으로 재구성된다. 법인영업 지원에 국한하지 않고 자산관리(WM) 및 연금 사업 부문까지 리서치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히겠다는 취지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인 장문수 연구원이 내정됐다. 장 신임 센터장은 모빌리티 및 자동차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기업분석2팀장도 겸임하며 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커버리지 확장에 나선다.

기업분석1팀은 기존 박현욱 팀장이 이끌며 건설·철강·조선 등 전통 제조업 및 경기민감 업종 분석을 전담한다. 기존 투자전략팀과 글로벌리서치팀을 합친 '글로벌투자전략팀'은 이화진 상무가 키를 잡아 국내외 자산배분 전략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 운용 효율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리서치 운영 지원팀'을 새로 만들어 그간 각 팀에 분산돼 있던 행정 및 운용 업무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