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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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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출시 1년 8개월 만에 달성…쇼핑 적립부터 소수점 투자까지 혜택 확대
키움증권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대표 앱테크 서비스인 '키움포인트'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키움증권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대표 앱테크 서비스인 '키움포인트'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대표 앱테크 서비스인 '키움포인트'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말 첫선을 보인 키움포인트는 출시 1년 8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고지를 밟았다. 올해 1월 5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두 배가량 성장한 수치다.

영웅문S# 앱 내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 참여로 적립되는 키움포인트는 증권 계좌가 없는 이용자도 모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처럼 인출할 수 있으며,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직접 활용 가능하다.

특히 간편모드를 이용하면 주식 매수 화면에서 포인트액을 즉시 입력해 거래할 수 있다. 적립 방식도 단순 미션을 넘어 일상 소비 영역까지 확대됐다. 영웅문S#을 거쳐 쿠팡이나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결제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캐시백된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추천 브랜드 상품의 경우 네이버포인트(10%)와 키움포인트(4%)를 합쳐 최대 14%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웹툰 형태의 투자 리포트 조회, 주식 고수들의 보유 종목 순위 확인 등 투자 콘텐츠 소비나 게임형 이벤트 참가를 통해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관심종목 추가, 자산 연결 등의 단계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플랫폼 적응과 투자 활용을 유도하는 구조다. 최근 영웅문S# 메인 화면을 개편해 혜택 접근성을 높이고, 쇼핑과 투자를 연계한 미션을 다변화한 것이 이용자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포인트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소비와 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소수점 투자, 쇼핑 적립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콘텐츠를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