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 수익률 3%에서 5% 상향...가입 한도 최대 10억
이미지 확대보기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을 넘긴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자체 신용도로 발행하는 수험형 금융상품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당국 인가를 획득한 후 12월부터 기간형·수시형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번 특판은 기존 최대 연 3%대 중반이었던 일반 발행어음 수익률을 대폭 상향한 점이 특징이다. 단, 폭넓은 고객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당 가입 한도는 최대 10억원으로 설정했다.
추가 현물·현금 지급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등록 후 비대면 계좌에서 특판 발행어음 3개월 평균 잔액을 1000만원 이상 유지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금리와 혜택을 함께 설계했다”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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