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은행·증권 PWM 복합 점포에 증권 자산관리 추가
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문을 연 센트럴용산센터는 기존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센트럴금융센터를 융합한 자산관리 전용 점포다. 은행과 증권이 결합된 기존 PWM 구조에 증권 전문 영업점을 추가로 합친 ‘1+1+1’ 형태의 복합 채널 모델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한자리에서 은행 금융상품 이용은 물론 주식 중개, 자본시장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된다. 전문 지원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한 세무·부동산·상속·증여 분야 전문가 상담도 연계 지원한다.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고층부에 들어선 센터 내부에는 대형 LED 전광판을 갖춘 ‘신한 Premier Hall’과 독립 다이닝 시설인 ‘Private Room’을 구비했다. 아울러 증권사 첫 상설 미술관인 ‘신한 Premier 용산갤러리’를 개장해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개관전 ‘Above Seoul’을 운영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자본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1+1+1 형태의 새로운 채널 모델을 구현했다”며 “고객이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향후에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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