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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B하이텍, '아스트라' 공개 후 수혜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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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B하이텍, '아스트라' 공개 후 수혜 기대.. '급등'

DB하이텍 CI. 사진=DB하이텍이미지 확대보기
DB하이텍 CI. 사진=DB하이텍
DB하이텍이 급등하고 있다.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 공개 후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DB하이텍은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전력반도체, 센서,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고부가가치 특화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SiC, GaN, Silicon Capacitor 등 고부가 성장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특화 파운드리 선도기업 지위를 확고히 하는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오전 10시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7% 오른 10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하이텍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DB하이텍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아스트라에 대해 "챗GPT에서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 AGI(범용인공지능)가 도착했다"며 호평했다.

황 CEO는 X(옛 트위터)에 "GPT-6 아스트라는 10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를 기반으로 훈련됐다"며 "ChatGPT에서 o1을 거쳐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AGI가 도래했다. 오픈AI 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다음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 40만개가 가동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오픈AI는 새 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도래를 선언하자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8% 급등하며 메모리 가격 상승했다.

이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