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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한화오션·넥사다이내믹스·원풍물산·한화솔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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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한화오션·넥사다이내믹스·원풍물산·한화솔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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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 이미지
8일 장 마감 이후부터 9일 개장 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공시된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우선협상대상사 선정


한화오션은 지난 8일 태국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사업 내용은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 지원이다. 계약금액은 6833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5.3% 규모다.

넥사다이내믹스, 300억원 유상증자 결정

넥사다이내믹스가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보통주식 991만 7355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발행가액은 302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일양약품, 러시아 R-pharm과 라도티닙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일양약품이 러시아 제약사 R-pharm과 원료 공급 및 기술 수출 계약을 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이 해지된 상품은 라도티닙으로, 슈펙트 백혈병치료 항암제다. 계약 해지금액은 14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8%에 해당한다.

일양약품 측은 "러시아 현지 품목허가 지연 및 계약상대방의 사업 추진 중단에 따라 계약기간 만료 후 추가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본 계약의 해지로 인해 당사에 발생하는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원풍물산, 시총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원풍물산은 시총 200억원 미달이 지속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따라 9일부터 원풍물산 거래가 중지된다. 오는 18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가 진행되며 이달 21일 상장폐지된다.

엘앤에프,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검토 중"


엘앤에프는 최근 한 매체의 대규모 CB 발행 관련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8일 해명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출하량 증가와 LFP 양산 대비 핵심 원재료 확보 등을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나, 본 공시 시점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CJ CGV, CGI홀딩스 750억 규모 채무보증


CJ 계열사인 CJ CGV는 계열회사인 CGI홀딩스의 채무 금액 74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선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 채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51% 수준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4081억원으로 늘어난다.

남광토건, 사업비 조달 위해 차입금 증가 결정


남광토건은 단기차입금을 22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500억원 늘린다고 8일 공시했다.

차입 목적은 부천역곡 A-2BL, 부천대장 A-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사비 조달이다. 이번 결정으로 차입금 합계는 829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대창솔루션, 스테인리스강 제조 방법 특허 취득


대창솔루션은 보론을 함유하는 스테인리스강 제조 방법 특허권을 지난달 31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특허는 사용후 핵연료에서 방출되는 중성자를 효과적으로 차폐할 수 있는 보론 함유 스테인리스강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향후 원전 관련 소재 분야에서의 적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플러스에셋, 부평빌딩 361억원에 처분 결정


에이플러스에셋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361억원에 처분한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종속회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로, 투자금액 회수 및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이달 22일이다.

한화솔루션, 한화큐셀 4028억원 채무보증


한화솔루션은 계열회사인 한화큐셀의 4028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한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 채무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26% 수준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 3157억원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