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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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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강세'

국내 정유주들이 강세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리적 갈등이 심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서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오전 9시57분 전장대비 22.42% 오른 1만4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극동유화는 3.48% 오른 3420원, SK이노베이션은 2.61% 오른 15만7500원 등을 나타냈다.
정유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정유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란 측은 요르단 소재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3.29달러(3.36%) 상승한 배럴당 101.21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7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전장보다 3.02달러(3.25%) 오른 배럴당 96.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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