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B WEB HR이 자사의 HR 플랫폼 '노무사랑(노무로)'을 통해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업장의 인사·노무 업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주 52시간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등 노동 제도가 세분화되면서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체계적인 노무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직원 교체가 잦은 외식업과 서비스업 등에서는 근로계약 누락이나 급여 계산 오류가 노동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형 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C&B WEB HR의 '노무사랑'은 근태관리를 비롯해 전자 근로계약 체결, 급여 정산 및 임금명세서 발급, 연차 관리, 4대 보험 신고 서류 생성 등 인사·노무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 반복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사업장의 운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C&B WEB HR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6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노무사랑은 GS리테일, 써브웨이, 메가커피, 채선당, CU, 세븐일레븐 등 주요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고반홀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샤브올데이, 역전할맥 등으로 적용 업장을 넓히고 있다.
강미혜 C&B WEB HR 대표는 “노무관리는 단순 행정 지원 영역을 넘어 사업 운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관리 체계로 변화하고 있다”며 “노무사랑은 공인노무사 기반 관리 체계와 디지털 자동화를 결합해 소상공인부터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HR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