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08:53
사단법인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공동체를 마을에 적용한 것이 '향기촌'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을공동체를 기획한 것은 아닙니다. 대중단체이며 군중단체인 사색의향기가 본연의 활동인 문화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가운데 참여한 분들의 귀촌 욕구가 모여서 탄생한 것이 바로 향기촌입니다. 향기촌은 이상론적 공동체나 종교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귀촌에 대한 갈망이 빚어낸 필요 공동체이자 수평적인 여가문화 공동체이며 마을 공동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인들이 혼자서 할 수 없는 귀촌을 '집단귀촌'이라는 방법으로 도시를 포기하는 데에서 오는 상실감을 보상하면서 친 농촌 기반을 만드는 공동체가 향기촌입2017.11.01 08:33
행복한 문화나눔공동체를 지향하는 사단법인 사색의향기는 시니어 회원을 위해 집단귀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집단귀촌의 사업명은 ‘향기촌’이며 그 사업주체는 ‘향기촌협동조합’입니다. 우리 사회에 열풍이 불고 있는 귀농귀촌은 시니어의 행복한 삶이 가능한 곳인 것은 분명하지만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많은 시니어들이 귀촌을 생각하면서도 쉽게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 행복한 시니어의 삶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곳이 ‘향기촌(香氣村)’입니다. 향기촌은 공동체의 삶을 통해 개별적 귀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재정적 부담과 이웃간2017.10.25 09:20
인문학은 바로 우리 삶의 주춧돌입니다. 주춧돌이 무너지면 집이 무너집니다. 다행히 우리 사회가 인문학의 가치를 깨닫고 인문학 강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과거 역사와 더불어 선구자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탐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세계인문학포럼이 ‘변화하는 세계 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내년에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문명 간 갈등과 대립, 과학기술 발달 등에서 초래된 근본적인 문제를 인문학적 성찰로 풀어가는 자리입니다. 또 문명의 위기를 넘어 다시 지속가능한 사회의 틀을 회복하기 위한 인문학의 역할을 제시한다고 하니 인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기쁩니다. 사단법인 사2017.10.18 09:16
바야흐로 슈머(-sumer)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제발전에 따른 소비패턴이 바뀌면서 소비의 패러다임도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첫번째는 프로슈머(Prosumer)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슈머는 ‘생산자’를 뜻하는 영어 ‘producer’와 ‘소비자’를 뜻하는 영어 ‘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1980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21세기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 예견하면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한 단계 더 발전된 개념으로 크리슈머(Cresumer)가 있습니다. 이는 창조를 의미하는 크리에이티브(crea2017.09.29 10:57
우리는 단 한 번의 생을 살아갑니다. 젊고 건강할 때는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양 의기양양하게 살다가도 생의 마지막에서 "일 좀 더 할 걸", "돈 좀 더 벌 걸", "더 이기적으로 살 걸", "일요일 잠이나 더 잘 걸", "더 많이 배울 걸", "더 잘난 척 할 걸" 등 이런저런 후회를 남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뿐인 삶에서 모든 것을 다해 보고, 알고, 관여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안타까운 것은 많이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경우가 종2017.09.27 13:15
인문학은 인간 사유와 의식, 인간(人間) 사이의 관계, 생활과 존재 기반, 그리고 이러한 것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탐구하는 종합학문이자 인간과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의 본령이 끝없는 사회비판과 비판적 문제의식에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인류사의 극적인 전환점에서 항상 비판적 문제의식의 해결책을 모색하게 해 주었던 여행은 인문학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도 인문학과 마찬가지로 인류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여행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물이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인문학적인 역할과 기능을 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세계로의 이동이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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