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6:22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한 칵테일 마케팅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판매 중인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일품진로를 기반으로 한 칵테일로, 리저브광화문 매장 내 ‘바 믹사토’에서만 판매된다.일품진로는 100% 쌀을 원료로 한 전통 증류식 소주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앞세운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개발된 메뉴다.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을 조합해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색감을 구현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8.2도다.이번 협업은2026.04.16 15:35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봄 튤립축제를 중심으로 사파리월드 리뉴얼과 신규 공연 콘텐츠를 더하며 봄철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 20일 축제 개막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기간 동안 50만 명 이상이 찾았고, 입장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증가하는 추세다.15일 오후 현장을 찾았을 때 가장 붐빈 곳은 판다월드였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보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고, 판다가 움직일 때마다 이름을 부르거나 사진을 찍으며 반응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자리에 머무르며 행동을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적지 않았다.실내외2026.04.16 15:31
세라젬이 해외 신흥 시장에서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도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라젬의 지난해 연결기준 해외 순매출액은 2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이는 중국, 유럽, 동남아시아·인도, 중남미, 러시아 부문 순매출을 합산한 수치다.세부적으로 동남아 및 인도 부문은 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고, 중남미 부문도 128억원으로 47.3% 늘며 신흥 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갔다. 러시아 순매출 역시 11억원으로 9.5% 증가했다. 세라젬은 신흥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2026.04.16 15:26
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쁘리마쥬(Primage)가 지난 14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으로, 프리미엄 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6일 쁘리마쥬 측은, 이번 브랜드 종합지수 MBI(Master Brand Index)에서 유아스킨케어 부문 1위를 기록했고,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리더십 ▲브랜드 품질 ▲브랜드 차별화 ▲브랜드 신뢰도 등 세부 평가 전2026.04.16 10:45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스티에 탄산을 결합한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에 탄산을 결합한 스파클링 아이스티다. 기존 아이스티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찾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음료 선택 기준이 맛과 함께 칼로리 부담으로 확장되는 점을 고려한 제품 구성이다.립톤 아이스티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함께하는 순간을 더 즐겁게’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음식과의 조합을 제안해왔다. 특히 맵고 짠 음식 이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특성으로 한2026.04.16 10:06
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직관 티켓 이벤트를 시작으로 광고, 한정판 제품,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카스는 지난 15일부터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경기 현지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당, 온라인몰,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식당에서는 생맥주나 병맥주 구매 후 매장 내 QR 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공식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식당과 온2026.04.16 10:01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시몬스 침대는 올해 1분기(1~3월)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2%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6개월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초기 목돈 부담을 없애는 것은 물론 △금융 이자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붙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또한, 신규 카드 발급의 번거로움 없이 삼성, 신한, 국민, 롯데, 하나, 현대 등 기존에 보유한 주요 신용카드로 즉시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시몬스 페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면2026.04.16 09:26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갱신하며 6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세라젬은 2021년 첫 협약 이후 KPGA 투어와 챌린지·챔피언스 투어 등 국내 남자 프로골프 주요 대회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세라젬은 2026년 시즌에도 자사의 대표 제품인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주요 대회에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제품들은 우승자 부상을 비롯해 홀인원 및 갤러리 경품 등으로 활용되며, 경기 전후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에 쓰인다. 먼저 16일 막을 올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안2026.04.16 08:56
오늘날 우리는 소중한 사람에게 한우를 선물하고, 특별한 날에는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눈다. 많은 이들이 이 같은 육류 문화를 서구화된 풍조나 현대의 풍요 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러한 식습관은 수백 년 전부터 이어온 우리 고유의 ‘식성’이자 소중한 문화적 유산이다.조선시대에는 농경 사회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소 도축을 엄격하게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실은 물론 평민들까지 소고기를 즐겼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소고기의 나라’라는 말을 들을 만큼 깊이 있는 식문화를 이어왔다.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각종 문헌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 문화를2026.04.16 08:25
남양유업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2년 연속 참관객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8회째를 맞은 푸드페스타는 삼성웰스토리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식음 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식자재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구분해 산업별 맞춤형 식음 솔루션이 제시됐다.현장에서는 뽑기 머신 형태의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2026.04.16 04:00
이란발 중동 전쟁 여파가 명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고가 브랜드의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고 있다.15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업체 에르메스의 주가가 이날 장중 최대 14% 급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번 주가 급락은 중동 지역 갈등이 매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에르메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으로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44%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중동 소비 위축…관광 수요 감소 직격탄특히 중동을 포함한 지역 매출은 5.9% 감소하며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프랑스 매출도 2.8% 감소했다. 중동 관광객 감소2026.04.16 03:00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이 식품에서 건강·웰니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네덜란드계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는 젤리형 영양제 제조업체 그룬스를 약 12억 달러(약 1조8000억 원)에 인수하며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섰다.이번 인수는 유니레버가 식품 사업을 축소하고 건강·뷰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유니레버는 지난달 식품 사업을 448억 달러(약 66조 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최근 보충제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먹는 건강’ 시장 급성장…구미 형태 인기미국 보충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업계2026.04.15 16:41
청호나이스가 웰니스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소파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청호나이스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서비스 역량을 가구 영역으로 확장하고, 기능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네스티지 모션소파’와 ‘네스티지 스윙소파’ 2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네스티지 모션소파’는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전용 리모컨으로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개인의 체형에 맞춰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를 장착했으며, 좌방석 깊이를 최대 1030mm까지 확장할 수 있어 침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모션소파 소재는 오염과 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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