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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 올해부터 개인 송금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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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 올해부터 개인 송금 업무 개시

머스크의 X(구 트위터)가 올해부터 송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본사 자료이미지 확대보기
머스크의 X(구 트위터)가 올해부터 송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본사 자료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X(구 트위터)가 9일(이하 현지시간) 올해부터 개인 간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는 금융 부문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제를 보다 쉽게 함으로써 앱에서 물품이나 서비스의 매매를 장려할 예정이다. 사용 방법, 제공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X 임원 조 베나록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X 측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머스크가 인수한 X는 한 앱에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앱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 주력해 펜실베이니아 동부를 포함한 미국 내 10개 이상의 주에서 송금 사업에 필요한 면허를 취득했다. 이를 위해 이스라엘 온라인 중개 회사인 이트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X는 영상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NN 뉴스 프로그램의 오랜 진행자로 여성의 나이를 둘러싼 발언 때문에 지난해 해고된 돈 레먼의 프로그램을 X에 방영할 것이라고 9일 함께 발표했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