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지난 11일 1331.17포인트로 마감됐다. 증시 급락이 있었던 지난 1일 이후 전일까지 2.17% 반등했다. KRX부동산리츠인프라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부동산투자회사,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 코스닥 상장 보통주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이번 편입으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사옥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그룹 계열사와 최대 10년 책임임차 계약을 체결해 분기 기준 약 6%대 배당이 예상된다.
상장 초기에는 리츠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가 부진했으나, 이번 지수 편입과 배당 가이던스 유지가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지 주목된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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