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23:29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이른바 ‘광역소각장 계획’에 대해 공식 중단 선언을 촉구하며, 해당 발언의 책임자인 송병억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서구환경단체협의회와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계획은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단체들이 문제 삼은 것은 송병억 사장이 지난 1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소각장 유치를 검토하고2026.02.06 23:24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제50차 서양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자산 5,564억 원을 달성하고, 연체율·BIS비율·유동성비율 모두 1등급의 건전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김병내 남구청장, 안도걸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강기정광주금고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총자산 5,564억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건전성 지표(연체율·BIS·유동성 등) 전반에서 1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 “중·고·대학생 52명에게 장학금 3,64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에도 힘썼다”며“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과 지역과2026.02.06 23:20
인천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과천 서울경마장 인천 이전 등을 포함한 발전 정책제안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면서, 인천의 미래 도시 방향과 교육 환경을 둘러싼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주부 A씨(남동구 만수 6동)는 남편이 과천 등 영상 경마장을 너무 자주 찾아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라며, 경마장 인천 이전을 강력 반대했다. 또 다른 한 학부모도 경마는 어린 학생들의 교육 환경에 좋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A씨는 "경마야말로 레저이기 전에 중독성을 보이는 사례가 많아 '허가 난 도박장'으로 불린다"면서 "그런데도 이전으로 결정 나면 교육 도시를 표방하는 인천을 도박장으로 만드2026.02.06 21:55
토요일인 7일 입춘이 지났음에도 매섭고 차가운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년보다 낮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다.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오전에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부터 전라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밤부2026.02.06 21:37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로이터·AP통신·BBC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모스크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같은 인명피해가 났다.이슬라마바드 당국자는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중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목격자와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러범은 모스크 입구에서 입장을 제지당하자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에 퍼진 현장 사진에는 카펫이 깔린 모스크 바닥에 피투성이 시신 여럿과 유리 파편, 잔해가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폭발 후2026.02.06 20:40
미군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또다시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미군 남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날 동태평양 해상에서 마약을 운반하던 선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의 국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남부사령부는 “이 선박은 지정 테러 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으며 알려진 마약 밀매 경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다”며 “이 작전으로 마약 테러리스트 2명이 사살됐고 미군 사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게시물에 첨부된 영상에는 선박이 이동하다가 화염에 휩싸여 폭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이번 공습은 미군이 연초 베네수엘라를 급습해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계 혐의를 받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2026.02.06 19:51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가 최소 4262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를 감안해 10일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다.앞서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양한 의사인력 수요·공급 시나리오를 조합해 12개 모형을 검토한 뒤 이를 6개로 축소했다. 이들 6개 모형을 바탕으로 전망한 2037년 의사인력 부족2026.02.06 18:27
미국과 이란이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하는 협상을 재개했다. 작년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며 대화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6일(현지시간) 오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회담을 시작했다.미국 측에선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이란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대표로 나왔다.메흐르 통신,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는 이날 회담이 미국과 이란 대표의 대면 방식이 아니라 오만 관계자를 통한 간접적인 형식으로 열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양국간 협상도 오만을 중개자로 둔 간접 회담이었다.미국은 지난해 12026.02.06 18:09
이번 주말 추위가 심해지고 호남 서부와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머물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4도, 인천 -13도와 -5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6도와 0도, 대구 -5도와 1도, 울산 -3도와 2도, 부산 -2도와 5도다.일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5도, 낮 최고기온이 -4∼3도로 전날보다 더 낮겠다.당분간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까지 이어져 추위를 배가시키겠다.제주동·서부의 경우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웃돌 정도로 다른 지역2026.02.06 17:57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전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본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영덕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올해2026.02.06 17:42
김진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이행 과정의 투명성,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공약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2026.02.06 16:02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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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민필규, 정창원, 이호준...한양언론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