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5:12
로보락이 자동 먼지 비움 도크를 앞세워 무선청소기 라인업의 가격 접근성을 넓힌다.로보락은 15일 올인원 무선청소기 ‘H60 허브 플러스(H60 Hub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H60 허브 플러스는 무선 진공청소기 ‘H60 허브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모델 ‘H60 허브 울트라’의 핵심 기능인 자동 먼지 비움 도크를 탑재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본체를 도크에 거치하면 10초 만에 2L 용량의 밀폐형 더스트백에 먼지를 자동으로 모아준다. 최대 170W 흡입력과 죠스크래퍼 하이브리드 브러시, 140도 초광각 그린 라이트도 적용했다.로보락은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프2026.06.15 13:51
OCI홀딩스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완주를 돕는 가이드 러너 봉사를 18년째 이어오고 있다.OCI홀딩스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약 80명이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완주를 돕는 가이드 러너로 나서거나 플로깅(Plogging)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OCI홀딩스를 비롯해 OCI주식회사, OCI정보통신,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 새만금열병합발전소 OCI SE, 부광약품 등 6개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은 장2026.06.15 13:49
검찰이 국내 정유사들의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HD현대오일뱅크 가격 결정 부서 소속 임직원 2명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사전 협의를 통해 유류와 석유제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거나 동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유가 변동성이2026.06.15 13:46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전동화 모델 체험 행사를 열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전기차 체험 행사 ‘EV'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기차 커뮤니티 '전기차 동호회' 회원 200명을 포함해 가족과 지인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현대차는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 전 라인업을 포함한 총 14개 차종이 전시됐다.아이오닉 5·6·9를 비롯해 △코나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 △GV60 △GV60 마그마 △넥쏘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2026.06.15 09:51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사 103곳과 물류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안전관리와 ESG 공급망 대응, 자율주행 화물운송 등 미래 물류 전략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일 제주에서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 등 121명이 참석했다.파트너스데이는 △정기총회 △우수 협력사 포상 △세미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물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현대글로비스는 상생 활동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7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과 ESG 공급망 실사 대응2026.06.15 09:44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글로벌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배터리 핵심 기술은 물론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분야까지 채용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채용 연계형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BTC는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방향, 성장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탠퍼드대, UC버클리, 시카고대와 아르곤국립연구소 등에 소속된 석·박사 및 연구원 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분야도 ESS와 차세대 전지 등2026.06.15 09:31
삼성전자가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과 연계한 디지털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 주요 갤러리 작품을 가정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삼성전자는 15일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 80개 이상 파트너사, 800명 이상 예술가의 작품 5000여 점을 초고화질 4K로 제공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삼성전자는 매년 아트 바젤과 협업해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주요 아트페어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2026.06.15 09:30
기아가 대형 레저용 차량(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공간 활용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로, 9인승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기아는 15일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에 전고를 높인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이다.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에 높이를 키운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공간 활용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차량 전고는 기본 모델보다 270㎜ 높아졌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 탑승객의 머리 공간을 넓혔다. 루프에는 하이리무진과 같은2026.06.15 05:00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내년 1조 달러(약 1520조 원)를 크게 넘어설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수혜주로 거론된다.모틀리풀은 골드만삭스가 2027년 AI 인프라 관련 자본지출이 9200억∼1조4000억 달러(약 1398조∼2128조 원)에 이를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각) 전망했다며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주목할 종목으로 제시했다.골드만삭스는 올해 AI 인프라 관련 자본지출은 7000억달러(약 106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년에도2026.06.15 05:00
스마트폰 등장 이후 침체됐던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그 이유도 역설적이다. 스마트폰 사진의 매끈하고 과도하게 보정된 느낌에 피로감을 느낀 젊은 소비자들이 별도 카메라를 다시 찾고 있어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Z세대가 스마트폰 사진의 ‘초가공된 완벽함’을 피하려는 흐름 속에 디지털카메라 판매가 아이폰 등장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 따르면 독립형 카메라 출하액은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 지난해 기준 55억 달러(약 8조3600억 원)에 이르렀다. 젊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2026.06.14 18:34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통해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기술력 검증에 나선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12일(현지시각)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르망은 팀워크를 기르고, 내구성과 품질을 증명하기 위한 정말 중요한 기회"라며 "특히 기술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르망 24시간은 차량이 24시간 동안 서킷을 달리며 성능과 내구성, 정비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내구 레이스다. 단순 최고속도보다 장시간 주행 안정성과 팀 운영 능력이 중요해 완성차 브랜드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된다.제네시스는 한국 완성차 브랜드로는 처음 르망 24시간에2026.06.14 18:33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실리콘 커패시터’를 앞세워 AI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실리콘 커패시터를 통해 ‘AI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다변화해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삼성전기는 1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제품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용량·다기능 제품군을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다변화해 시장 점유율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원기 실리콘 커패시터 그룹장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리콘 커패시터를 활용한 전력 안정화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객사별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역량과 차별화된 품질 보증 경쟁력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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