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03:00
엔비디아가 차세대 이동통신 6세대(6G) 네트워크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하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들과 손잡았다. 기존 5세대(5G) 통신망으로는 급증하는 AI 트래픽과 기계 간 통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가 노키아, 소프트뱅크그룹, T-모바일 US 등과 협력해 6G 네트워크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하는 연합에 참여한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는 향후 10년을 이끌 차세대 통신 인프라가 AI 서비스와 기기를 원활히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5G는 음성과 데이터 연결, 정보 검색 중심으로 설계돼 광범위한 AI 활용을2026.03.01 08:21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의 ‘추론’ 작업에 특화된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오픈AI 등 주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더 빠르고 효율적인 AI 응답 처리용 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다음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자사 개발자 콘퍼런스 ‘GTC’에서 새로운 추론 전용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에는 스타트업 그록이 설계한 칩 기술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훈련’에서 ‘추론’으로…시장 무게중심 이동그동안 엔비디아는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최적화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시2026.03.01 03:00
엔비디아가 또다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좀처럼 반응하지 않고 있다.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회수율에 대한 의구심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분기 매출 680억 달러(약 97조6000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지난 3년간 주가는 약 700% 급등했고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 시가총액은 약 4조5000억 달러(약 6462조 원)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한때 약 10% 하락했다가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지난해 중반 이후 이어진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나타난 패턴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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