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24
한국중부발전가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1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하여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신성장 워킹그룹은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2026.03.11 16:37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향후 건설 사업의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남동발전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원을 투입해 285㎿ 용량의 전기와 190Gcal/h 규모의 열을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은 오는 2031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발전 공기업인 남동발전의 건설·운영 노하우와 서울에너지 공2026.03.11 15:5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인터텍의 서니 민하스(Sunny Minhas) 수소 글로벌 부문 이사와 가스·수소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스 및 수소용품 시험·인증 분야 협력 확대 △시험·인증 절차 연계 및 기술정보 교류 △수소 분야 신기술 및 안전기준 관련 협력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모델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가스·수소 안전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축적한 시험·검사 및 안전기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2026.03.11 15:2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에서 ‘컨셉코리아 2026 F/W(이하 컨셉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컨셉코리아’는 국내 유망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패션 육성 사업이다. 세계 주요 패션 도시에서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 발표를 지원하며, 국내 디자이너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개 사가 참여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K-패션의 세계 무대 존재감을 확대했다.또한 ‘컨셉코리아’ 앰버서더 가수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전 일정에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에 따라 현지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이 이2026.03.11 14:53
한국서부발전은 충청남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지역 개최 국제행사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태안에서 17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 40개국과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2026.03.11 14:2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Hydro-Artificial Intelligence Monitoring&Diagnosis)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11일 한수원에 따르면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인공지능(AI)이 정밀한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설비 이상 징후 및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한다. 빈번한 기동과 정지로 무리가 가기 쉬운 양수발전 고유 운전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진단 시스템이다.특히,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진단’은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2026.03.11 13:54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0일 중동정세 대응을 위해 당진발전본부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고, 연료수급 상황과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긴급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3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연료·재무·안전·보안 분야의 대응방안을 전사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권명호 사장은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이어 10일 동서발전의 최대 규모 발전소인 당진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중동 정세 동향과 발전소 운영 영향, 연료 수급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권 사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2026.03.11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산업 특성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인허가 컨설팅 △전시·상담회 참가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에듀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의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8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들은 해외 진출 역량 단계별로 코트라 본사 및 132개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파트너 발굴 △인허가 포함 해외 진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해외 전시상담회2026.03.11 12:42
한국가스공사가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2,100개 기업이 참여했다.가스공사가 참여한 기후변화 부문은 기업의 △기후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위험·기회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2026.03.11 11:5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1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사장으ㄴ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와 국제공동비축유에 대한 우선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대응 방안을 살폈다.정부는 지난 5일 15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에 대한 정부의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으로 석유공사는 그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오던 석유위기대응 상황반을 즉시 석유상황실로 격상했다.석유상황실은 산업통상부 산하의 위기대응 실무기관으로, 석2026.03.11 11:22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2026.03.11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내벤처팀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며 공항 운영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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