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16:34
한국환경공단이 몽골 전역 21개 아이막(도)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구축하고 측정자료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완성했다. 몽골 정부가 지역별 대기질을 상시 측정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공단은 고정식 측정소와 함께 이동 측정차량을 도입했으며,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기술지원과 후속·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7일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공단은 울란바타르를 포함2026.09.07 15:29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위조상품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품 인증 및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 기업 1차 모집은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해외 73개국에 출원·등록한 국가인증상표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제도는 K-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상승에 따라 급증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스마트폰 등으로 정품 여부를 즉각 판별할 수 있는 정품인증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게 된다.총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 지급된다. 중소·중견기업은2026.09.07 14:3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현지 기업을 연결해 32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수출계약 3건과 업무협약(MOU) 31건이 체결됐으며, 콘진원은 나머지 상담도 후속 협상과 현지 유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콘진원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 델리에서 ‘2026 한-인도 K-콘텐츠 비즈위크’를 개최했다. 한국 콘텐츠 기업 20개사와 인도 기업 67개사가 참여했다.핵심 프로그램인 1대 1 수출 상담에는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유통, IP 라이선싱,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분야 기업이 참여했다. 콘진원은 양국 기업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2026.09.07 13:54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의료 취약계층의 산재·직업병 치료와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30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조성되는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된다.전태일의료센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 취약 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시설을 목표로 한다.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전달된 기금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투입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산업재해와 직업병 치2026.09.07 13:19
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정책사업인 ‘청년자율방재단’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해 김포시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청년층의 방재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안부 정책사업이다. 60대 이상 단원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현재의 고령화된 방재단 구조를 타개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서부발전은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태안군, 인천 서구, 군산시, 구미시, 김포시, 공주시 등 6개 지역 청년자율방재단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서부 청년자율방재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김포시와의 협약2026.09.07 12:39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3000여 개사를 설정했다.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이 통합되면서 개편된 일자리 매칭 서비스다. 올해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을 더욱 면밀히 평가할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평균임금 기준을 기존 3000만원 이상2026.09.07 11:56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3~4일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분사창업기업 3개사와 사내벤처 2개팀을 포함해 총 7개 팀·기업이 참가했다. 행사는 사내벤처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기술 동향 공유,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 전수, 전문가 1대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참가팀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이정석 팀장이 ‘재생에너지 정책 및 전략’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석환 박사가 ‘재생에너지 유지보수(O&M) 기술2026.09.07 11:17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당·광교·화성 지역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에서 장기간 사용한 열교환기 120대의 고온부 보온재 교체를 마쳤다. 기계실에서 발생하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으로, 단지는 별도 교체비를 부담하지 않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가 LH와 함께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 브랜드를 선보이고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전했다. 사업은 두 기관이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대상은 한난이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분당·광교·화성지사 관할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다. 한난은 장기간 사용해 열손실이2026.09.07 10:53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FDIS 53001)’을 공공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조직 운영 전반에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체계로, 공사는 지난달 24일 인증을 취득한 뒤 지난 3일 나주 본사에서 공식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실제 운영 과정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유기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관리하는 국제 인증 체계다.농어촌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식량 인프라 조성 △농어촌용수 관리 △지역개발 사업과 지속가능2026.09.07 10:19
한국부동산원이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금융상품 출시를 지원하고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기관 대상 ESG 금융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열렸으며 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협력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한국부동산원은 건물에너지 DB의 개요와 이를 활용한 기존 금융상품 출시 현황, 기관별 ESG 금융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 금융 분야에2026.09.07 09:44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올해 추석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예매 결과 총 18만3000매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이은 7일부터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 대상 일반 예매 일정에 돌입한다.사전예매 승차권은 오는 18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미결제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특히 이번 추석 예매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로 진행돼 기존 SR 전용 가입자는 ‘통합 회원’ 전환을 완료해야 표를 예매할 수 있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예매는 전체 공급 좌석(42만3000석) 대비 43.2%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열차종별로는 KTX가2026.09.06 12:15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참여기업의 2025년 수출 실적이 1166억 원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최근 대전 본사에서 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곳을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며 해외시장개척단은 2018년부터 해외 기술 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56곳은 개척단 참여사와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이다. AWC 기업인연합회는 물 인프라 분야 민간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물위원회 등에 참여한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다.공사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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