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7:34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민간 제안 공모는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달 17~18일 이메일을 통해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9일 공단에 따르면 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일원(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약 7500㎡) 등 3개 부지다.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된 복합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광역시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2026.03.09 16:2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2026.03.09 15:41
한국동서발전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주)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효율화를 시행하고, 그린에너지캠퍼스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2026.03.09 14:51
한국가스안전공사가 4월 17일까지 ‘2026년 가스안전관리 유공자(단체‧개인)’를 공모한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관리 및 대국민 가스안전인식의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해 가스안전관리 유공자를 공모하고 있다.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상황과 에너지 사용환경 변화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가스산업 현장 실무자와 단체 등의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포상 대상은 △가스안전관리 정책 추진 및 제도 정착 △가스안전 기술혁신 및 제품의 개발‧보급 △가스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정착 △가스안전관리 행정구현 및 사고예방 활동2026.03.09 14:22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고 9일 밝혔다.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2026.03.09 13:52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20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IPA에 따르면 인센티브 지급은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올 예산 총 2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신규·재개 항로의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대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2026.03.09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차량 제작사를 찾아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9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이 같이 전했다. 코레일은 다원시스 납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신규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의 안전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또,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서는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2026.03.09 12:42
한국동서발전의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 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발전사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예측경보시스템(e-PHI)'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AI가 학습해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0년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2026.03.09 11:5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민간 에너지 회사인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혁신형 SMR(i-SMR)이 인도시장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9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 양사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부터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인도 에너지산업의 중요한2026.03.09 11:22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업무 시작 하루 만에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9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신임 사장이 지난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해 비축유 방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손 사장은 “석유수급 위기 상황 발생 시 공사는 국민경제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비축유 방출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라며 “반복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뉴얼에 명시된 프로세스대로 비축유 방출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무결점(Zero Defect) 이행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울산 비축기지에는 200만 배럴의 쿠웨이트 국영석유사 KPC(Kuwait Petrole2026.03.09 10:38
한국마사회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또한 장제사 직업체험 및 예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장제캠프도 운영한다.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만 17세 이상의 우리 국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교육과정은 △장제학 △말해부생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와 같은 이론과정과 △말 장제 △단조작업 등2026.03.09 09:5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기간 통합한국관에서 총 672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올해 MWC 2026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특히 통합한국관에는 10개 기관 13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AI·로봇 기반 자동화 △로봇용 무선통신 △디지털 트윈 △VR·AR △반도체 부품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클로벌 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상담액은 총 2억2700만달러(1
영등포자이디그니티 2가구 무순위 청약에 20만명 몰려
2
대우·롯데건설, 성수4지구 홍보 지침 위반...입찰보증금 ‘몰수 없다’
3
이란 전쟁 장기화에 건설업계도 영향...전망은 제각각
4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대사' 탁재훈·김나희·소유미 위촉...김기문 회장 "소기업·소상공인 응원"
5
건설업계,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 선점 경쟁…“새 사업영역”
6
서울 부동산 증여 늘어…50·60대 비중 확대
7
GS건설, 서초진흥 재건축 2차 입찰도 단독 응찰…수주 유력
8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 17일 청약
9
LH, 양천구 공공재개발로 노후 주거지 개선...정비예정구역 해제 후 12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