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16:18
퍼시스그룹에서 가구 서비스와 물류를 담당해 온 바로스가 사명을 ‘레터스(LETUS)’로 변경했다.레터스는 기존 법인명 ‘바로스’를 브랜드명과 동일한 ‘레터스’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인명과 브랜드명이 하나로 통합됐으며, 사명 변경에 맞춰 로고 등 주요 브랜드 자산도 재정비한다.레터스는 퍼시스그룹 계열사로 가구 보관과 배송, 설치, 이동, 관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풀필먼트 서비스 ‘레터스 풀필먼트’를 비롯해 가구 이동 서비스 ‘레터스 무브’, 관리 서비스 ‘레터스 클린’ 등을 제공한다.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가구 중심의 서비스 영역을 공간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다. 기존 가구 물류2026.09.09 16:17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견 임시보호·입양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유기견 6마리의 입양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입소한 유기견에게는 의료 지원과 전문 트레이너의 사회화·매너 교육을 제공한다.지난해 12월 매튜가 처음 입양된 데 이어 최근 칸쵸비와 티파니, 체다, 초코, 체스도 새 보호자를 찾았다. 현재는 나엘이 입소해 행동 교정과 환경 적응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달 중 유기견 2마리가 추가로 입소할 예정이다.유기견 입양 가정을 대2026.09.09 16:04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2월 강원도 양양에 39층 규모의 호텔을 새로 연다.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를 개관한다고 밝혔다.호텔은 지상 39층, 높이 174.6m 규모로 총 393개 객실을 갖춘다. 이 가운데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 객실로 구성했으며,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객실 가운데 118실은 침실 2개를 갖춘 ‘투 베드룸 스위트’로 마련해 가족이나 소규모 단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은 낙산해수욕장 앞에 자리하며 낙산사와도 가깝다.주요 부대시설로는 16층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 피트2026.09.09 15:50
세라젬이 부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에 참가해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세라젬은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이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에이지테크(Age-Tech) 기업을 모은 공동관을 마련했다.세라젬은 행사장 AX라운지에 별도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2026.09.08 15:56
코웨이가 음식물쓰레기를 모아둘 필요 없이 생길 때마다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미생물형 처리기를 선보인다. 기존 분쇄형에 미생물 분해 방식을 더해 주방 환경과 사용 습관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코웨이는 신제품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출시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사전 상담 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은 제품 내부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지속해서 분해하고 감량하는 방식이다. 음식물을 별도로 모아 한꺼번에 처리할 필요 없이 발생할 때마다 투입할 수 있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마다 적정량을 덜어내 배출하면 된다.설치 후 미생물을 별도로 배양하는 과정 없이 음식물을 바로 투입2026.09.08 11:36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KT&G복지재단은 전국 복지기관의 원활한 현장 업무를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차량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2605대를 지원했다.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도 함께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이번에 제공된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KT&G복지재단 관계자2026.09.08 10:41
이름, 직업, 얼굴 모두를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1억 원의 거액을 조용히 기부하며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8일, 익명의 기부자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기부자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영남권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남부지역 수해 소식을 듣자 또 한 번 1억 원을 희망브리지로 전달했다.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조건 없는 거액의 기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도왔다.특히 이 기부자는 협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2026.09.08 10:06
코지마가 추석을 앞두고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등을 대상으로 한 ‘한가위 페스타’를 진행한다.코지마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등을 대상으로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행사에는 안마의자 리퍼브 제품 7종과 소형 마사지기 4종이 포함된다.안마의자 제품은 ‘아르코’를 비롯해 ‘테일러’, ‘칼더 익스트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아르코는 5단계 4D 마사지 기능 등을 적용했다. 소형 마사지기는 복부 온열기와 다리 마사지기, 목쿠션 마사지기 등 신체 부위별 제품을 마련했다.같은 기간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열리는 추석 행사에도 참여한다. 안마의자 8종과 신체 부위별2026.09.08 09:42
시몬스가 삼성전자의 웨딩 행사에 참여해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혼수 수요 공략에 나선다.시몬스는 삼성전자가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에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몬스 매트리스를 비롯한 침대 제품이 대상에 포함된다.행사 참여 대상은 청첩장 등을 통해 웨딩 고객임을 확인한 고객이다. 삼성스토어 혼수클럽을 신청한 고객은 별도의 증빙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시몬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안에 배송이 완료되는 주문 건을 대상으로 한다.시몬스는 혼수 고2026.09.08 09:32
법무법인 YK가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분야의 전문 및 융복합 인재 양성, 그리고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대학이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경훈 YK 대표변호사와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K에서는 장상윤 고문위원(전 교육부 차관), 고기동 고문위원(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섭 고문위원(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준재 고문위원(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박재완 파트2026.09.07 15:56
안마의자 업체가 건강기능식품을 내놓고, 척추 의료가전 업체는 정신건강·뷰티 기기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신제품도 잇따른다. 홈 헬스케어 업체들이 주력 제품을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바디프랜드는 이달 생성형 AI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안마의자를 중심으로 성장한 바디프랜드는 메디컬R&D센터를 설립하고, 침대와 정수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생체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한 ‘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다.지난 8월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론칭하기도 했다.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2026.09.07 14:37
에버랜드가 관객이 직접 좀비 도시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공포 콘텐츠를 선보인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가을축제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17년 처음 시작한 블러드시티는 올해 10년차를 맞았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블러드시티를 찾은 방문객은 누적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넓혔다.공연은 관객이 좀비 군단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 대원이 된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블러드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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