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8:09
이번 주말 추위가 심해지고 호남 서부와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머물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4도, 인천 -13도와 -5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6도와 0도, 대구 -5도와 1도, 울산 -3도와 2도, 부산 -2도와 5도다.일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5도, 낮 최고기온이 -4∼3도로 전날보다 더 낮겠다.당분간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까지 이어져 추위를 배가시키겠다.제주동·서부의 경우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웃돌 정도로 다른 지역2026.02.05 22:11
금요일인 6일은 전날 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7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지겠다.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밤부터 제주도의 경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에서 5∼10㎝다.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계속 건조하겠으니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밤부터2026.02.04 21:11
목요일인 5일은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빠르게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어는 비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을 웃돌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7도 △2026.02.04 19:5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에 따른 건강 피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공단은 장기간 흡연 후 폐암 등을 진단받은 이들에 대해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를 물어내라며 2014년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533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하지만 건보공단은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 판단 △담배 제조사의 제조물 및 불법행위 책임 △공적 보험자의 비용 부담 구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건보공단은 “항소심 판결은 1960∼70년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2026.02.03 21:57
절기상 입춘(立春)인 일은 낮 기온이 10도를 넘어 포근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는 경기북동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강원 중·북부내륙, 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2026.02.03 16:48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 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35명 등이다. 이 불로 공장 내 있던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연기흡입 부상자 3명 외 9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4층짜리 공장 3층에 있는 식빵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는 오후 3시16분께 "공장화재 발생으로 검은연기 다량 발생중. 주변차량2026.02.02 08:35
법무법인 YK는 기업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산업 규제와 통상 리스크, 환경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너지 전담 차관)과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을 기업총괄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박기영 고문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약 30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산업, 통상 등 실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박 고문은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에너지자원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정부 에너지 정책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산업부 대변인을 맡아 대내외 소통 업무도 수행했다. 국제 교역을 책임지는 통상차관보와 부처 전체의 조직과 예산을 관장하2026.02.01 19:23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사이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전라권(광주·전북·전남)의 경우 많은 곳은 15cm 이상이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과 충청권은 3~8cm, 경남2026.02.01 19:05
경남도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부경남 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각적인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예비특보 대상 지역은 함양, 거창, 합천으로 눈은 2일 새벽부터 본격적으로 내릴 전망이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2~7㎝의 적지 않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며, 중부내륙은 1~3㎝, 그 외 지역은 1㎝ 미만의 강설량이 예상된다. 특히 강설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시간당 1~3㎝, 일부 지역은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경남도는 주말 이후 월요일 새벽과 아침 출근 시간대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도는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2026.02.01 17:09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축분뇨 처리 중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다국어 안전 교육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내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용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10년(2014~2023년)간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총 174건 발생해 136명이 목숨을 잃고 20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했다. 특히 오폐수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에 달하며, 정비 작업 중 유해가스에 의한 인명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무엇보다 축산 현장은 외국1
미국·이란, 8개월만에 핵 협상 재개…쟁점은 우라늄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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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8도에 강풍…호남·제주엔 많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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