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25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2026.02.06 10:25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과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2026.02.06 10:25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LG전자는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2026.02.06 06:00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모델Y 신규 구성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지만 이같은 전략이 소비자 요구와는 엇갈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모델Y 중심의 라인업 세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불만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테슬라가 최근 모델Y 신규 트림을 출시해 사륜구동(AWD)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으나 한편으로는 테슬라의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는 과거 플래그십 SUV 역할을 해왔던 모델X를 사실상 정리하는 수순을 밟는 대신에 중형급 모델Y의 세부 트림을 늘리는 방향을 택했다. 이에2026.02.06 05:00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로보택시용 자율 충전소를 구축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아직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실제로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관련 인프라 구축을 먼저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금융지구 인근에 자율주행 차량 전용 충전소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최근 공식 철회했다. 이 계획은 당초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었으나 테슬라는 심의 당일 돌연 사업을 중단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샌섬 스트리트 825번지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테슬라는 이곳을 일반 슈퍼차저와 로보택시2026.02.06 05:00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인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건너뛰고 2027년형으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 재고 조정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하고 당분간 생산을 중단한다. 다만 2025년형 모델은 재고가 충분해 당분간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 측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드라이버에 “현재 2025년형 코나 일렉트릭 재고만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코나 일렉트릭은 짧은 휴지기를 거친 뒤 올해 6월부터 2027년형 모델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2026.02.05 13:20
HD현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는 5일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 약 3440억원,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 약 1080억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약 200억원, HD현대마린엔진 약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원도 조기 지급된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2026.02.05 13:19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 기술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10년의 혁신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량 1300만대를 돌파하는 등 10년간 이어온 무풍 혁신으로 에어컨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열고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날 출시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에는 삼성2026.02.05 11: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참관하고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년만에 올림픽 참관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현지에서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2024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IOC 최2026.02.05 11:11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의 라인업을 갖춘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모션 바람'으로 다양해진 6가지 바람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2026.02.05 10:46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순이익 48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늘었다. 순이익도 37.1%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 통신(UTP) 케이블의 수출 증가가 전력 제품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면서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2026.02.05 10:40
LG전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제조1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2026년형 건너뛴다…2027년형으로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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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출시 10주년…2026년형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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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매출 3.4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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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공하는 6가지 바람"…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