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7:15
경북 봉화군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군정 홍보 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친화형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불규칙한 수시 발송으로 주민들이 느꼈을 이른바 ‘스팸성 피로감’을 걷어내고, 일주일에 단 한 번 일상의 유용한 정보만 정밀하게 압축해 전달하는 미디어 소통 전략이다.봉화군은 군민 전용 스마트폰 문자 알림 서비스인 ‘봉화소통알리미’의 발송 체계를 오는 7월 3일부터 기존 수시 발송에서 ‘주 1회 정기 발송’ 체제로 전면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군정 소식 문자는 부서별 현안에 따라 예고 없이 불규칙하게 발송되면서, 주민들이 정작 중요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2026.06.24 15:22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북 봉화군에 선제적인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임기 개시 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군정 현안을 밀도 있게 파악하기 위해 공직사회와의 격의 없는 만남을 전개 중이다.24일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봉화읍 어울림센터 4층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문턱 낮춘 인수위… 서류 더미 대신 ‘차 한잔’의 토론이번 간담회는 봉화군청 본청의 모든 부서장과 팀장은 물론, 최일선에서 주민 접점 행정을 수행하는 10개 읍·면장2026.04.25 12:48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금품과 음식을 제공한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봉화군수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기부 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30대 여성 A 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제자 번호 사고, 식사 대접까지"…치밀한 선거 개입체육관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2월, 자신의 제자인 대학생 B씨와 그 친구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대가로 이들에게 각각 4만 원씩, 총 8만 원을 계좌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A씨는 지난 1월에도 지역 식당에서 선거구민 3명에게 3만 5천 원 상당의 식사2025.11.12 08:52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 위치한 총 60.2㎿(유니슨4.3㎿×14기)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2021년 4월에 착공해 2023년 7월에 터빈 설치를 완료하고, 2024년 10월에 종합준공하여 현재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국내 최초 주식전환 채권형 주민참여 모델을 적용헤 발전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및 지역주민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산 풍력기가 설치된 육상풍력단지 중 최대 규모라는 데 의의가 있다.육상풍력단지는 일반적인 화력발전소와2025.10.23 08:49
대도시와 소멸위기지역의 상생협력 모범 사례로 주목받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문을 열었다.수원특례시와 봉화군은 지난 22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일대에서 청량산 수원캠핑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상생발전 다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이날 수원시와 봉화군은 캠핑장 내에 각각의 상징인 수원시 시화 ‘진달래’와 봉화군 군화 ‘산목련’을 함께 심으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는 소멸위기지역만의 문2024.12.18 16:02
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 지에스이(대표이사 최경철)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에스이는 지난 16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4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에스이 관계자와 박현국 봉화군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화군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최경철 지에스이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준비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2021.03.08 14:14
경북 봉화군에 마스크 2만장을 기증해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군민들의 가슴을 훈훈한 온풍으로 녹여줬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이번 마스크 2만장을 기증한 미담의 주인공 허진(58)씨는 최근 봉화 읍내에서 조그마한 문어가계를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스크를 기증했다.허진씨는 “고향지역 어르신들이 제가 보내준 마스크를 쓰시고 코로나19로 부터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허진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고향인 봉화군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2018.12.05 08:27
경북 봉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사랑나눔 운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에 사람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봉화군 관내 14개 여성단체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추 500여 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했다. 김명회 회장은 “바쁜 일상속에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 감사하다.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11.24 05:15
이번 [여자이야기]는 ‘BMW 3GT 320d’ 를 타고 매일신문사 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경상북도 봉화를 찾았다. 하루코스로 둘러볼 만한 곳을 소개해 본다. 봉화군의 면적 대부분은 산림이다. 그래서 산림도시라고 불린다. 또한 도로들도 최대한 자연훼손을 막기 위해 굽이굽이 만들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로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좋다. 너무 아름다워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이태리어로는 ‘그란투리스모’ 영어로는 ‘그랜드 투어러’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차량인 BMW 3GT 320D 모델을 타고 봉화 여행을 떠났다. ▲봉화군의 자랑인 '청량산' 첫 번째 방문 코스는 봉화군에서 가장 대표적인 산이라고 할 수 있2015.12.22 15:30
산타 테마 공간으로 자리잡은 분천역이 겨울 산타마을 개장 2년차를 맞아 더욱 새롭게 단장했다. 코레일은 내년 2월 14일까지 분천역에서 ‘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코레일과 경상북도 봉화군이 손잡고 백두대간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타 테마역을 조성, 작년에 첫 개장이후 올해 두 번째 겨울 산타마을을 열었다. 코레일 측은 "하루 10명도 채 오지 않던 산골 오지마을의 간이역에 산타마을을 조성한 뒤, 개장 첫해에만 11만명이 찾은데 이어 지난 여름 산타축제까지 산타마을 운영 기간에만 총 15만명이 찾는 연중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년째를 맞이한 산타마을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산타모형과 루돌프 썰매, 이글루, 바람개비, 대형 트리 등 기존 조형물에 대형 풍차와 파고라 등이 추가로 설치됐고, 체험시설로는 눈썰매장에 이어 2~4인용 산타 레일바이크와 폐 객차를 활용한 산타쉼터, 얼음썰매장, 당나귀 체험장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루돌프사슴을 대신해 당나귀가 끄는 산타마차를 타고 동화 속 산타가 되어 마을을 둘러보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코레일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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