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0:33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 대회'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 '의병의 성지' 경남 의령군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임진왜란 당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17장령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워 승전한 것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시낭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홍의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1차 진주성 전투, 정암진 대첩, 화왕산성 전투 등에서 활약하며 승리로 이끈 의병장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일컫는다. 그는 항상 붉은 옷을 입고 의병을 지휘하며 호령하던 장군은 자신을 '홍의장군'이라 불렀다.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는 전국 최고 규모의 상금을2024.10.24 08:50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시 작품 세계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 동천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용인 지역시인이 한강 작가의 시를 낭송한다. 이날 참여할 지역 시인은 시집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를 발간한 김승일 시인과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등의 시집을 펴낸 주영헌 시인이다. 두 시인은 용인에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문학 작품에 대해 소통해 왔으며, 이 자리에서는 작가 한강의 작2020.10.22 09:26
전남 광양시는 다음달 4일 저녁 7시 광양중앙도서관 하루(별관 1층)에서 이병률 시인을 초청해 ‘가을 시 낭송 음악회’를 연다.‘시가 흐르는 음악회’ 주제인 이번 행사에서 이병률 시인은 ‘시를 통한 여행’을 소재로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편하게 시를 읽는 법, 시집 고르는 법, 시와 친해지는 법 등을 소개한다.또한 작가 자신의 신간 시집인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에 수록된 시와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시들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음악회는 올해 창작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입상한 수상자들의 작품 낭독과 스와뉴 밴드의 음악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한편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좋은사람들’을 통해 등단2016.06.09 16:00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8일 ‘알렉산드르 뿌쉬낀(Alexander Pushkin) 기념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롯데호텔이 후원하고 주한러시아대사관, 뿌쉬낀하우스, 러시아대외협력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시 낭송회는 롯데호텔서울 ‘뿌쉬낀 플라자’에서 열렸으며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알렉산드르 티모닌(Alexander Timonin)주한러시아대사,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뿌쉬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7인의 명사들이 러시아 국민 시인으로 평가받는 알렉산드르 뿌쉬낀의 시 7편을 소개했다.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Tchaikovsky), 안톤 루뷘쉬쩨인(Anton Rubenstein)등의 곡 연주도 함께 진행됐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러시아의 대시인인 뿌쉬낀을 기념하는 행사를 롯데호텔 뿌쉬낀 광장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한러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소련 선수단을 후원하면서 러시아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푸틴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소공동 롯데호텔 단지 내에 뿌쉬낀 동상을 세우고 뿌쉬낀 플라자를 조성하기도 했다.2016.04.18 15:43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후원하는 ‘제26회 재능시낭송대회’가 지난 11일부터 예선 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재능시낭송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대회 일정 및 요강도 확인할 수 있다.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 지역 예선은 5월 14일 충북을 시작으로 경남(22일), 전남(28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초등부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각 지역의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올해 11월,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의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해당 지역의 시·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또한 학생부 우수 성적자를 배출한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재능시낭송대회 학생부 본선 대상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시상하며, 성인부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성인부 본선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를 수여한다. 참가 및 관람은 모두 무료이다.2015.11.02 07:11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평화를 노래해온 시인 고은이 1일(현지시간) ‘평화의 상징’인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시를 낭송했다.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및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마련한 이 행사는 고은 시인의 시낭송회와 음악가 양방언의 공연이 개최됐다.‘평화에 목마르다(Thirsting for peace)’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의 시인과 재일 음악가가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고은 시인은 유네스코에 헌정하는 자작시 ‘그러나의 노래’와 함께 ‘히말라야 이후’, ‘아리랑’ 등 평화와 관련된 시 10편과 그의 대표 시집인 ‘순간의 꽃’, ‘두고온 시’에서 선정한 시 20여 편을 낭송했다. “그러나! 고별합니다. 모든 이전의 모순이여 가라. 다시 고별합니다. 모든 이전의 야만이여 가라.”양복 차림에 중절모를 쓴 고은 시인은 8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격정적으로 자신의 시를 낭송했다. 시의 운율과 내용에 따라 때로는 노래하듯 때로는 감정에 복받힌 듯 한국어로 시를 낭송했고, 무대에 마련된 스크린에서는 프랑스어 번역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각각의 시 낭송 직후에는 현지 배우가 영어로 번역된 시를 읽었다.2015.06.06 08:11
메르스 확산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충일 추념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현충일 중앙추념식은 오늘(6일) 정상적으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유공자와 각계각층 인사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의 추모헌시 낭송자로 배우 현빈이 선정됐다.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빈은 추모 헌시 낭독자로,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 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 분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낭송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의 진행으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는 이번 추념식은 헌화 분향, 추모 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 한 관계자는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의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 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2015.06.05 14:58
국내 시낭송 대회인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예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 대구, 전남 대회가 각 대회별 참가자 수 100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으로의 변화(A Better Life through Better Education)'를 추구하며 다양하고 폭 넓은 종합교육문화사업을 펼쳐 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25년째 시낭송 전파를 위해 진행하는 문화사업이다.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은 1991년 제1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전 국민에게 시낭송 보급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매년 총 1300여명이 참가하는 시낭송 대회이다.뿐만 아니라 박성훈 회장은 ‘재능시낭송여름학교’, ‘재능어린이시낭송학교’ ‘재능목요시낭송회’ 와 같은 다채로운 시낭송 캠프 및 행사를 진행하며 시낭송 보급에 힘쓰고 있다.이런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의 시낭송을 위한 노력은 2008년 한국시인협회로부터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명예시인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2015.06.05 09:23
배우 현빈이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의 추모 헌시 낭송자로 발탁됐다.내일 6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 현빈이 추모 헌시 낭독자로 선정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다.국가보훈처의 진행으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는 이번 추념식은 헌화 분향, 추모 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되며, 이날 현빈은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 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 분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낭송하게 된다.관계자는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의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 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현충일 현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현충일, 현빈 목소리 좋긴 하지", "현충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 내일 태극기 게양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4.15 08:04
영어 발음과 회화에도 관심 서울올림픽 때 통역봉사독도에 특별한 애정…제자들과 현지에 가서 시낭송국제 시낭송 명인 김순영 교수. 그녀는 지금까지 30개 국어로 시를 낭송해 최다 시낭송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올 7월까지는 33개 국어로 시를 낭송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 시낭송 강의 횟수는 약 400회, 암송한 시는 600편에 이른다. 전북대 평생교육원 시낭송지도사 자격과정 주임교수로 4년, 건국대 미래지식 교육원 시낭송지도사 과정 주임교수로 6년을 일했다. 동국대까지 포함하면 15년간 시낭송 교육을 해온 것이다. 시낭송으로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서와 최초로 ‘국제 시낭송명인’ 인증서를 받았다. 편집자 주‘로버트 프로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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