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14:50
새로운 4년의 여정을 시작하는 영주시의회가 첫 공식 집합 행사를 가지며 본격적인 출범 채비에 나섰다.영주시의회사무국은 26일 청사 서관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1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당선인들이 의정 전반의 시스템을 익히고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장에는 당선자들 외에도 의회 실무진과 시청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도 방문해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넸다.자치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교육 진행기초의원으로서 첫발을 떼는 당선인들을 위해 지방자치와 의회 행정에 관한 다각도의 직무 교육이2026.06.24 15:39
제9대 영주시의회가 24일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달려온 제9대 의회는 입법 활동, 행정 감시, 시민 소통, 정책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이날 열린 폐회식과 의정활동 보고회에서는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숫자로 증명한 ‘일하는 의회’제9대 영주시의회는 총 38차례(369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며 총 512건의2024.10.30 17:17
경상북도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30일 제287회 임시회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영주시의회는 시도민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에서 영주시의회는 도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민주적 절차와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하며, 경북 북부 지역에 심각한 경제적 불이익과 소외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시도민의 정당한 의견 수렴 없이 광역단체장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는 시도민의 삶에 직접적 영2024.02.14 16:28
영주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78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첫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는 22일까지 9일간 시 집행부의 2024년도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 △영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유충상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 △영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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