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5:11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해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냉‧난방 가능)로서 약 661m²대 규모 이상의 건물에서 활용 가능하다.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해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20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가스냉방은 기존 가스공급시설을 활용해 수요변동에 따른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므로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효과적 대응이 용이하다.국회와 관련 업계에서도 가스냉방 확대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도 가스냉2019.06.06 13:29
올해 여름도 사상최대 폭염이 예상된다는 기상전망 보도에 국민들은 벌써 '전기료 폭탄'을 걱정한다. 이처럼 전기료 폭탄의 주범이자 '전기 먹는 하마'의 하나인 에어컨의 대안으로 '가스냉방'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부터 가스냉방 운영실태와 보급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 오는 11월 이 결과를 토대로 연말까지 '가스냉방 중장기 보급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정확한 목표 수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지난 4일 확정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도 언급된 만큼 큰 폭의 확대 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일본의 경우 전체 냉방 에너2014.07.14 09:44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 기자]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수급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는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가 가능한 500만KW 이상의 예비력 확보가 전망된다. 하지만 발전소 운전중단 등 돌발상황 발생 시, 가스냉방은 효율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해 우리나라 냉방전력수요는 1763만KW로 하절기 최대전력의 23.8%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가스냉방 전력대체량은 180만KW로 원자력발전소 1.5기 발전량의 최대전력을 대체했다.정시영 서강대 교수에 따르면 가스냉방은 지난 2007~2012년까지 전체 냉방부하의 238만~281만KW 정도의 전력피크 억제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가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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